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22일 서울 동작구 소재 ㈜농심 본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의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NSIP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진원과 컨소시엄은 사우디아라비아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에 대한 수행과 관리 등에 대해 상호 역할을 명확히 하게 된다.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은 국내 스마트팜 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0년 시작되어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드는 스마트팜 분야 대표적 수출지원 사업이다. 농진원은 이 사업을 통해 2022년 카자흐스탄, 베트남에 시범온실을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 준공 예정인 호주에 이어 네 번째 시범온실 조성 국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진원은 지난 4월부터 8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역에 시범온실을 구축하고 운영할 1개 컨소시엄을 모집했으며, ▲사업 준비도 및 타당성, ▲시범온실 구축 계획의 적절성 및 실현가능성,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의 평가를 통해 ㈜농심을 주관사로한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수직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19일 충북지원에서 연암대학교 학생(김종덕학과장 외)들을 대상으로 축산물유통현황 및 축산물품질평가·이력제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통현황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우리나라 소고기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농협음성공판장의 경매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최신 축산물의 유통 현황과 축산물등급제 등에 대한 교육을 하였으며, 축산물등급제를 활용한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하는 방법 등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향후에도 기관 사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활용을 위해 지자체, 농·축협, 생산자 단체, 교육기관 등과 협업하여 컨설팅, 스마트 축산 보급, 유튜브 채널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치환 충북지원장은“이번 현장 교육을 계기로, 대학생들을 위한 축산물 유통 현황 및 등급·이력제에 대한 이해도 향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축산물 유통 및 기관 사업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대전지원은 19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시·군 기초지자체 소속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해썹(HACCP) 담당자 및 창업 준비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협업을 위한 현장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썹인증원이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협업하여 마련한 이번 현장견학 프로그램에서는 ▲해썹 운영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현장 애로사항 등 의견청취 ▲식품 특화 스마트센서 7종 체험 ▲현장구축 사례 공유, 스마트 HACCP 적용 사업장을 방문하여 체험하는 현장견학 순서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시·군 담당자는 “스마트 해썹 도입에 대하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현장구축 사례를 살펴보며 주요공정이나 보급 체계 등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고,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습득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나동현 대전지원장은 “스마트 해썹을 준비하는 업체에 도움을 드리고자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앞으로도 스마트 해썹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희망·준비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무상 기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17일 충북농협, 농관원 등 충북지역의 유관기관들과 함께 영동군 추풍령면 수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 충북농협, NH농협 영동군지부, 추풍령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충북본부의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 영동지역은 지난 폭우로 인해 농경지 침수, 하천 범람, 토사 유출 등 여러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영동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 직원들은 두 팔 걷어 추풍령의 복숭아 농가 토사를 정리하여 수로를 확보하는 등 수해복구 작업에 전념했다. 폭우로 인해 약해진 지반이 무너져 수로를 막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최치환 지원장은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여러 농가에서 큰 피해를 겪은 것에 안타까움을 표한다”라며 “유관 기관들과의 합동 복구작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이 견학을 원하는 단체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기존에는 박물관 운영 시간 중 전화로만 예약 신청을 받았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상시 접수가 가능해졌다. 말박물관은 각종 마구와 시청각 자료들로 구성된 상설전시와 말 소재 초대작가전, 정기 특별전 등이 연중 열리고 있으며, 마구간 모형, 터치 인터랙션, 다양한 동영상을 구비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 전시물도 마련됐다. 말박물관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장애인단체 등 연간 약 3000명의 단체 관람객이 방문하는데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말박물관은 특히 경기 남부와 서울 동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 견학이 많다.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 말문화 체험, 과천 지역 초등학교 대상 역과 역마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수의사 체험, 마학능력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전국의 말산업 관련 특성화고등학교와 대동물을 다루는 전국 수의학과의 경우 매년 신입생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포함된다. 그동안 봄·가을 견학 집중 시기에 어린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이승곤)은 18일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안전교육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직원들의 재난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심폐소생술 요령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 화재대피 및 피난기구 체험 등 응급처치 요령과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건, 시청역 교통사고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체험함으로써 이를 통해 안전에 대한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실용, 상생, 혁신, 공정과 함께 안전을 기관의 주요 핵심가치로 삼아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위험요소 사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승곤 지원장은 “안전체험교육을 통해서 위급 상황 시 빠른 대처 방법을 숙지하고 안전문화를 내재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더 안전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이승곤)은 18일 진주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전국한우협회 순회 간담회에 참석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한우농가 생산성분석 및 한우 유전정보 서비스 조회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축산데이터기반 생산성분석 및 유전정보 서비스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축산물원패스 사이트를 통해 사육월령별 월평균 수익성 분석, 개체 유전정보 연계를 통한 농장별 유전능력 정보 등의 축산기반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실시간으로 접근·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주최하였으며 한우농가, 한우협회 정책지도국, 농식품부 구제역 방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참석하여 한우산업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강화했다. 부산울산경남지원 이승곤 지원장은 “데이터기반 축산농가 맞춤형 피드백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한우농가의 합리적 농장경영 및 축산물 생산성·품질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KAPE-TI 생산성 취약유형 농가를 선정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지만, 개인농가에서도 축산물원패스를 이용하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니 농장경영에 활용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학재)은 지난 16일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축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전충남양돈농협 축산물공판장과 포크빌 중⸱도매인 조합 및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을 소개하고 실제 거래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은 온라인 기반의 축산물 거래를 통해 전국 단위의 축산물 구매 환경 조성과 축산물 유통 및 거래 효율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 플랫폼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온라인 도매거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축산유통 효율화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정진형)은 17일 서울지원 대회의실에서 ‘축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도권지역 지역축협, 육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 대한 소개와 정책 지원 자금 우대 혜택, 분쟁조정 절차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유통단계를 단축하고, 물류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쇠고기, 닭고기도 거래 대상에 추가되어 돼지고기, 계란을 포함한 4종의 축산물이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신규 이용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후에도 권역별 설명회를 지속 개최하여 온라인 기반 축산유통 효율화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가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가 시행하는 ‘축산관련종사자교육’ 사업의 전문교육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축산법령에 따라 2013년부터 축산업 종사자들은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축산법규 및 축산차량등록제 및 친환경 동물복지·축산환경 등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최근 축산업 여건,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교육기관·생산자단체·축산업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체계 개편안을 마련하였으며, 그 주요내용은 178개 일반교육운영기관 중 부문별 전문교육운영기관을 지정해 축종별, 교육 경쟁력 향상시키고 분야별, 교육기관의 전문성 등을 강화하여 농가가 실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발맞추어, 방역본부에서는 방역 분야 전문교육운영기관으로서 지난해 소속직원 중에서 선발된 가축방역 전문강사(18명)를 육성·활용하여 해외악성가축전염병(ASF·HPAI·FMD·LSD)과 소아카바네 등 모기매개성 질병을 비롯하여 소·돼지·닭·염소 등 축종별 주요가축질병을 중심으로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