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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강원지원, 식목일 맞아 ‘방취림 조성’ ESG 실천

양양 축산농가 대상 나무 50그루 식재·환경정화 활동 병행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이 식목일을 맞아 축산농가 환경 개선을 위한 ESG 캠페인을 펼쳤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은 3일 강원도 양양군 소재 축산농가에서 방취림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와 양양군지부, 속초양양축산농협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사 주변에 탄소 흡수 효과가 높은 라일락 50그루를 식재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내 축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김은미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축산농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함께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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