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제이페이스(Dr.JFACE)’를 운영하는 제이에이프코스메틱이 최근 공식 론칭을 알리며, 노화로 고민하는 피부 및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기능성 프리미엄 ‘알부민샷 앰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닥터제이페이스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얼굴(Jubilant Face)’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0년간 축적된 피부과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잡한 단계 없이도 피부 고민에 정확히 닿는 포뮬라를 연구해왔다. 얼굴 인상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남 소재 JF피부과 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알부민샷 앰플은 피부 주름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고수용성 덴마크산 단백질 알부민을 리퀴드 앰플 제형에 최적으로 녹아들 수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수용성 유효성분인 식물성 PDRN 3종, 콜라겐, 히알루론산, 판테놀 등과 함께 피부에 확실한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의 지속적인 탄력 강화 사이클을 완성하는 저속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식물수 허니워터를 베이스로 사용하여 피부에 도포 시 보습감과 영양감이
똑똑한개발자가 IT 외주 시장에서 단순 기능 구현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매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똑똑한개발자 관계자는 “해당 사례는 오프라인 행사 운영 자동화 SaaS 플랫폼 ‘로컬덕’ 프로젝트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서비스 구조와 수익 모델을 함께 설계하며 진행됐다. 단순히 고객 요청 사항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의 본질적 목적과 장기 확장성을 먼저 분석한 뒤 솔루션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QR 기반 체크인 시스템, 실시간 결제 연동(토스•네이버 예약), 맞춤형 추천 기능 등 핵심 기능을 짧은 기간 내 안정적으로 구현했다.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해당 서비스는 런칭 2개월 만에 약 1억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고객사는 글로벌 IT 리뷰 플랫폼에 남긴 실제 후기를 통해 10여 개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지만, 그중 가장 돋보이는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단순 개발 수행을 넘어 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협업 태도를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똑똑한개발자는 8년간
국내 벤처기업 앤스시스템이 운영하는 ‘페이다’가 PAYDA Technologies 브랜드로 베트남과 필리핀 시장에 진입했다. 이번 확장은 페이 산업의 Layer1 및 Layer2 기술을 해외 시장에 적용하는 본격적인 글로벌 전략으로 평가된다. Layer1 기술은 결제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구조적 기반을 담당하며, Layer2 기술은 확장성과 응용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PAYDA Technologies는 이 두 구조를 통합적으로 설계해 현지 시장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젊은 인구와 높은 모바일 보급률을 기반으로 디지털 결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결제 인프라 기술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페이다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은 점차 늘고 있지만, 결제 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해외에 공급하는 사례는 아직 제한적이다”라며, “페이다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행보는 한국 기술 기업이 글로벌 결제 생태계의 기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국 명문 사립학교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학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 시장은 24일(현지시간) 영국을 방문해 Wycombe Abbey 및 Rugby School 본교 관계자들과 만나 인천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를 찾아 학교 시설을 시찰하고, 피터 워렌(Peter Warren) 이사장과 국제학교 설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위컴 애비의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역할 분담, 캠퍼스 설립 준비 사항 등이 담겼다. 1896년 설립된 위컴 애비는 130년 전통의 영국 명문 사립학교로,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사업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오는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학교 부지 내 교사와 부대시설 건축 등 구체적인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유 시장은 이어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 지역에 위치한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크린넷) 재가동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행정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마련이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은 최근 기고를 통해 “도시는 겉모습이 아니라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과 행정의 신뢰로 평가받는다”며 크린넷 재가동 논의의 방향성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종국제도시에 도입된 자동집하시설은 쓰레기 수거 차량을 최소화하고 악취와 소음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도시 인프라로 추진됐다. 그러나 반복된 운영 문제와 책임 주체 간 갈등으로 장기간 정상 가동되지 못하면서 주민 불편과 예산 낭비 논란이 이어졌다. 최근 생활폐기물 처리 부담과 여름철 악취 민원이 증가하면서 크린넷 정상화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도시 규모 확장에 따른 체계적 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은 불가피한 과제라는 평가다. 다만 추가 재정 투입 규모와 유지·관리 대책, 과거와 같은 운영 혼선 재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특히 초기 설치 비용을 부담했던 주민들에게 추가 비용이 전가되는 상황은 배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위원장은 “크린넷 재가동의 핵심은 단순한 가동 여부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과 주민
프리미엄 추모·디지털 메모리얼 브랜드 스카이링크가 오는 3월 말부터 축구 경기장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대외 홍보 채널 다각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스포츠 콘텐츠를 통한 대중 접점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축구는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도를 보이는 스포츠인 만큼, 다양한 관람층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노출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해당 광고는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일정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과 노출 방식은 변동될 수 있다. 현재 관련 절차와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링크는 추모 서비스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메모리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스포츠 분야 협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GPTW ‘2026 대한민국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멀츠 관계자는 “자사는 명확한 비전(Visioning)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Alignment)과 적극적인 참여(Engagement)를 통해, 모든 사람이 더 큰 자신감으로 더 나은 삶을 느끼고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기업 미션을 실현해 가고 있다. 인사 전략으로는 ‘소속감(Belonging)’, ‘성취감(Performing)’, ‘만족감(Rewarding)’을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존중 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멀츠는 ‘Your success is our success’라는 철학 아래, 멀츠만의 스킬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직급별 필요한 교육과 스킬 레벨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스스로 역량 개발 및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회사는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외부 교육 및 직무 전환 기회 등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2025년부터는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공감과 협업을 이끌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5일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제9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정책 변화 속에서 일하는 노인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도시 활력 제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일하는 노인’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인천은 출생률이 증가하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나,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노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산업으로는 농업 및 어업(59.5%),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24.2%), 공공 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21.3%) 등이 꼽힌다. 정책 수요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허락하는 한 기한 없이 일하고 싶다는 노인이 74.2%에 달했고,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1.1세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계속고용,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재취업 일자리, 사회적 가치 및 복지와 결합한 일자리 확대가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지원 정책 방향으로는 ▲노인의 욕구와 사회적 필요가 일치하는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5일 인천대학교 미래관 세미나실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시민참여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8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의 운영방안(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추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발제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권전오 센터장이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운영방안(안)을 발표하고, 윤하연 부원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실천 전략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이다. 종합토론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배양섭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 및 환경 개선’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시민단체, 교육계, 언론계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천추진단 운영체계와 자원순환 기반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노동조합이 신임 사장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정치권 낙하산 인사’ 의혹과 관련해 강력 반발하며 저지 투쟁을 예고했다.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 소속인 YGPA 노동조합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전문성 없는 인사가 최종 후보에 포함된 것은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처사”라며 해양수산부의 철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번 사장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18명이 지원해 서류전형을 거쳐 8명이 면접 대상자로 압축됐다. 이 가운데 7명은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였으나, 해운 관련 경력이 없는 모 지방경찰청장 출신 인사가 포함돼 논란이 불거졌다. 노조는 해당 인사가 면접 과정에서 기본 질문에 충분히 답변하지 못했음에도 최종 5배수 후보에 포함돼 해양수산부에 추천된 점을 문제 삼았다. 노조 측은 이를 두고 “정치적 보은 인사 의혹을 낳을 수 있는 전형적 사례”라고 주장했다. 현재 공사는 지난 2023년 여수박람회장 인수 이후 매년 영업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 선투자금 3,658억 원 상환 부담 등 재무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 여기에 K-자동화부두 건설, 물동량 확대, 율촌융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도 산적해 있어 전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