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위생학과 지도교수(윤성욱) 학생 10명은김천부곡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부정교합의 발생원인과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지역사회 초등학생에게 교육하기 위해 구강보건교육 자료개발과 인형극 준비를 꾸준히 해왔으며, 구강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형극, 노래와 율동, 퀴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흥미롭게 수업을 진행했다. 이*은 학생대표는 “지역사회에 구강보건교육 봉사를 통해 어린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해야 함을 느꼈으며, 아동들을 보면서 보람되었고 치위생학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더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김천부곡초등학교 보건교사는 “어린이들에게 치아우식과 부정교합의 발생원인과 예방 방법을 통해 올바르게 양치하고 치아를 소중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지도해 준 여러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하남웰니스내과의원(대표원장 하인균)이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연말 시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증가, 야근과 잦은 모임으로 인한 피로 누적, 면역력 저하가 환자 수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순간 신경선을 따라 활성화되며 극심한 통증과 수포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면 잠들어 있던 바이러스는 활성화되지 않지만 과로, 수면 부족, 심리적 스트레스가 반복되면서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하남웰니스내과의원 하인균 대표원장는 “대상포진은 초기에 증상을 인지하고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몸살처럼 근육통이나 피로감, 저림 등의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얼굴이나 눈 주변에 발생할 경우 시력 저하, 신경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상포진 치료는 발병 후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때 가장 효과적이며, 진통 치료 및 면역력 회복
MZ세대의 사이드 프로젝트와 부업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코어페이지(업로디오)'가 구독자 7,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업로디오에 따르면 직장인과 MZ세대를 대상으로 부업, 워라밸, 콘텐츠 기반 수익화, 숏폼 마케팅 등을 주제로 한 실전형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해오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민 대표는 과거 소상공인으로서 직접 외식업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비롯해,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마케팅 과장 및 가맹점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며 브랜드 런칭과 운영을 총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로디오는 '책이나 강의에서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로디오는 현재 유튜브 채널 운영과 함께, 마케터와 사업자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및 플랫폼 '업로디오'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MZ세대 직장인들이 안전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소상공인은 실질적인 마케팅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현민 대표는 "구독자 수 자체보다도, 실제
플로리다시트러스협회는 플로리다 자몽의 제철 시즌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전했다. 전국 주요 마트와 백화점 식품관, 온라인몰 등에서 신선한 플로리다 자몽을 쉽게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플로리다 자몽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에는 지역 특유의 기후가 자리한다. 플로리다는 고온다습한 날씨와 강한 햇빛, 사방을 둘러싼 바다의 영향으로 자몽 재배에 최적화된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얇은 껍질과 풍부한 과즙을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로, 자르는 순간 과즙이 흘러내릴 정도의 신선함은 플로리다산 자몽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외관에 작은 흠집이 생기는 것도 이러한 자연환경 때문이다. 플로리다 농가에서는 이를 ‘영광의 상처’라 부르며, 높은 당도와 과즙을 위한 자연스러운 결과로 설명한다. 플로리다 자몽의 영양적 가치 역시 돋보인다. 자몽 한 개에는 비타민 C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만큼 풍부한 영양이 들어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환절기와 겨울철 면역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제철 과일로 평가된다. 활용도 역시 다양하다. 생과일 그대로는 물론, 가벼운 샐러드나 부드러운 타르트, 상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제보팀장의 의뢰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쿠팡 사태가 거론되며 ‘형법 체계의 사회적 비용 낭비와 경제 제재를 통한 처벌을 현실화’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강제 조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7명가량인 68.4%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 강제 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반대한다’는 응답(21.7%)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9%였다. 쿠팡 개인정도 유출사태에 대한 심각성으로는 10명 중 9명 정도 수준의 89.1%가 심각하다고 답했고, 특히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이 77.6%에 달했다. 반면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은 8.1%에 그쳐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쿠팡의 복잡한 계정 탈퇴 절차 역시 문제로 제기됐다. PC 환경에서만 가능한 7단계 탈퇴 절차에 대해 과반수 이상의 64.0%가 '의도적으로 탈퇴를 어렵게 만든 것 같다'고 답했고, '보안·안전을 위한 정당한 절차라고 본다' 14.5
기획재정부가 지난 9월 3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 수정안을 의결했다. 기존 편람 확정 이후 법령 개정과 새 정부 정책방향을 반영해 평가 기준을 보완한 것이다. 특히 안전·환경 등 공공성 영역의 배점을 늘려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재조정하고, 기관장 별도 평가를 도입해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정책 기조와 평가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각 기관의 주요사업 지표 작성은 더 이상 '양식 채우기' 수준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과제가 됐다. 국정과제와 부처 정책, 기관 중장기 전략을 주요사업 지표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공공성·안전·지역균형·디지털 전환 같은 가로지표를 어떤 방식으로 설계하고 증빙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2026년 1월 8일부터 이틀간 '주요사업 지표별 작성기법'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경영실적 보고서 작성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실수를 줄이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공공기관 교육 현장에서 '감점 없는 지표 작성법'에 대한 요청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교육과정은 실제 평가 항목을 기반으로 감점 없이 작성할 수 있는 실무 중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지스타모빌리티㈜ 김종필 대표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에서 전기모빌리티 부문 대상(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등 전동모빌리티 기술 전반과 함께,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고체수소 기반 수소전기자전거 기술의 혁신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지스타모빌리티㈜ 김종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하고 신재욱 본부장(사진 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특허뉴스 제공) 지스타모빌리티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전기모빌리티를 비롯해 배터리팩, 수소파워팩, 태양광 시스템 등 미래 에너지 기반 기술을 종합적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공유 플랫폼용 전기자전거 및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BSS)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대체할 배달용 전기오토바이 또한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관련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스타모빌리티의 핵심 경쟁력은 전기와 수소라는 두 가지 미래 에너지원을 동시에 실용화하는 기술 에 있다. 회사는 수소 기체의 폭발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춘 고체수소(Metal
소설가 고요한이 신작 장편소설 《내 남편을 팝니다》를 출간하며 문단과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은 2022년 장편소설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으로 제18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존 작품과는 결을 달리하는 과감한 설정과 블랙코미디적 상상력이 돋보인다. 《내 남편을 팝니다》는 나무옆의자 출판사에서 12월 15일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에 출간됐다. 총 224쪽 분량의 이 소설은 결혼과 사랑, 관계의 균열을 날카로운 유머로 포착하며 출간 직후부터 독서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품은 전원주택에 사는 한 여성이 비밀 온라인 클럽에 ‘내 남편을 팝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된다. 가격도 조건도 명확하지 않은 이 게시글은 곧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남편을 ‘사려는’ 사람들의 기묘하고도 코믹한 사연이 이어진다. 남편을 팔려는 이유는 단순하지만, 그를 둘러싼 인간군상은 각자의 욕망과 계산을 드러내며 이야기를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이끈다. 이 과정에서 소설은 남편이라는 인물을 단순한 대상이 아닌 욕망과 관계를 비추는 거울로 확장시킨다. 팔려는 아내, 팔리는 남편, 그리고 사려는 타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각가이자 오페라 미술감독 문희(MOON-E)가 한·베 수교 33주년과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을 기념하는 국회 특별전에서 전시 기획과 공간 설치 전반을 이끄는 핵심 예술가로 주목받고 있다. 문희(MOON-E)는 이번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 두 나라 이야기」에서 베트남 최고의 ‘빛의 조각가’ 부이 반 투(Bui Van Tu) 작가(사진)와 협업해, 단순한 작품 나열을 넘어 전시 기획·공간 구성·동선·설치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조각, 빛, 공간, 서사가 결합된 경험형 전시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문희(MOON-E) 부이 반 투(Bui Van Tu) 작가 문희(MOON-E)는 형태를 만드는 조각가를 넘어, 이야기와 감정을 조각하는 ‘스토리텔링 조각가’로 알려져 있다. 대표작인 〈무한의 바람 시리즈〉는 ‘바람’을 인간 내면과 존재의 흐름으로 해석해, 감정과 자연의 에너지를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녀의 작업은 늘 빛·바람·유기적 공간을 결합해 보이지 않는 감정과 관계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전시에서도 문희(MOON-E)는 이러한 예술 세계를 확장했다. 전시의 전
한·베 양국의 역사와 우정을 예술의 확장된 영역으로 풀어낸 특별전시회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및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는 12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막해 12일까지 사흘간 열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시 기획과 공간 설치 자체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베트남의 ‘빛의 조각가’ 부이 반 투(Bui Van Tu) 작가와 한국의 문희(Moon-E) 작가는 공동 전시 기획과 설치 작업을 통해 예술의 영역을 한층 확장했다. 두 작가는 조형 작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빛·공간·동선·서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시 구조를 구현하며 관람객이 ‘보는 전시’를 넘어 ‘경험하는 예술’을 체감하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베트남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 강준현 국회의원실, 아주경제(Kinh te Aju) 등이 주관했다.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 두 나라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두 작가는 북두칠성을 상징적 매개로 삼아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의 길을 비추는 동반자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개막식에는 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