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더 새롭고 신선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브랜드 ‘치타고(CHEETAHGO)’가 자연 친화적인 도시, 경기도 의왕시 고산로 10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소비자 접점에 나섰다. ‘치타고’는 달콤한 질주, 건강한 만남, 맛있는 상상 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획된 브랜드다. 매장 곳곳에서는 재치 있고 잔망스러운 치타 캐릭터가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메뉴와 더불어 친환경 부자재 하나하나에는 “맛의 가치를 더하다” 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브랜드보다 먼저 태어난 캐릭터, 캐릭터에서 확장된 철학 치타고는 단순한 외식 브랜드가 아니다. 처음부터 치타라는 상상 속 친구를 중심에 두고, 그 캐릭터가 어떤 음식을 만들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갈지를 고민하며 만든 소비자 중심 라이프 스타일 돈육 브랜드이다.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FUN과 요리의 시너지’, ‘진정성 있는 맛의 가치를 상상하며 즐기자’는 방향성은 치타고 메뉴와 공간 곳곳에 녹아 있다. 그래서 치타고는 흔한 외식 브랜드들과 달리 정형화된 콘셉트 대신, 상상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캐릭터 중심의 브랜딩을 선택했다. 자연의 도시 의왕 고산지구 본사에 위치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C, 사장 송병억)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법정 검사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지정을 통해 매립시설을 넘어 자원순환 전 분야로 전문성을 확대하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폐기물 매립 현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매립시설 법정검사와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침출수처리장 운영기술, 매립가스 간이소각기 모니터링, 환경·안정성 평가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확보한 기관으로 평가된다. 공사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설치검사 ▲정기검사 ▲지역별 검사 수요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전문 검사 체계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최근 검사기관 부족으로 인한 업무 병목 현상이 지적되는 상황에서, 공사의 신규 지정은 전국 검사 수급 안정화와 검사 신뢰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소각시설 등 자원순환시설 전반으로 검사 분야를 확장하기 위한 사전 검토와 인력 확보, 제도 개선 논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류돈식 자원순환기술연구소 소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국
청주 리라클의원(대표원장 전일근)이 최신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하며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전일근 대표원장은 ‘정직·신용·책임감’이라는 의료 철학을 바탕으로, 부작용 없는 디테일한 접근과 자연스러운 결과를 중시하고 있다며 “새로운 장비 도입 역시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초단파 에너지가 진피층과 SMAS층까지 직접 도달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피부 표면의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내부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시술 직후부터 탄력이 차오르는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일근 대표원장은 “피부 두께·탄력·노화 속도는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리프팅 방식으로 동일한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올타이트는 에너지 제어 범위가 넓고 타깃층을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리프팅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짧은 회복 기간과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을 원하는 직장인·주부 환자들에게 이미 높은 관심을 받고
카테고리의 개념을 바꾸는 실험적 디자인과 고유의 미적 세계관을 통해 시간의 흐름에 관계없는 새로움을 제시하는 독보적 헤드웨어 브랜드 어티슈(ATiiSSU)가 다채로운 소재를 통해 구조적이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분위기를 구현한 스노우 컬렉션(Snow Collection)을 12월 12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캡, 비니, 버킷 햇을 포함한 총 18개 디자인, 42개 제품으로 구성되며, 니트, 가죽, 퍼, 패딩 등 겨울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소재를 어티슈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윈터 무드를 완성했다. 유연하게 흐르는 플랩, 입체적인 볼륨, 흩날리는 스트랩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한겨울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낸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인 ‘RICA(리카)’는 겨울 햇빛을 머금은 듯한 브라운 레드 톤의 니트 헤드웨어로, 라운드 브림을 따라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두 가닥의 스트랩이 강렬한 존재감을 더하며, 이번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포인트로 자리매김한다. 절개 라인이 만들어내는 구조미가 돋보이는 가죽 헤드웨어 ‘FLX’는 얼굴선을 따라 세밀하게 흐르는 플랩 실루엣을 통해 현대적이고 절제된 긴장감을 구현한다. 강인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어티슈의 시그니처 스타
인천시가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9개소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복권기금과 자체 재원을 포함해 총 2억 9000여만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이 생활하는 공간의 기본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아동양육시설의 노후 창호, 싱크대, 냉방기 등을 교체해 시설 전반의 생활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오래된 구조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낮췄다. 정서적 지원 기능도 한층 보강됐다. 시는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사무 장비를 최신화해 상담·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했으며,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아동복지종합센터에 심리치료실 개설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보호아동의 정서 회복과 심리안정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 개선 대상은 시설 노후도와 긴급성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했다. 시는 제한된 자원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한층 촘촘한 선정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개선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의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
스위치온(SWITCHON)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스위치온은 불과 며칠 전 종료된 신세계 강남점 팝업에서 연속적인 방문 증가·제품 문의 확대·온라인 기반 고객 유입 증가 등 다양한 긍정 지표를 확인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강남점 팝업에서 가장 두드러졌던 특징은 디지털 기반 브랜드 인지도가 오프라인 구매 행동으로 전환되었다는 점이었다. 스위치온은 유튜브와 SNS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젊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왔고, 실제 팝업에서도 “영상으로 접해왔다”, “온라인에서 이미 알고 있었다”는 방문객이 다수였다. 이는 스위치온이 기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기반 건강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본점 팝업은 연말이라는 계절적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운영이기도 하다. 연말은 식단과 생활 패턴이 무너지는 시기이며, 동시에 새해 건강 루틴을 위한 준비 수요가 가장 높아지는 시점이다. 스위치온은 이 흐름을 반영해 일부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제공하며 건강관리 니즈가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세계 강남점에서
아이티에스컨버젼스(대표 신춘식)가 11일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이사장 허수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안전·복지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신춘식 대표가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 서울지회장 위촉을 수락하고 3000만원을 기부해 협력 기반을 직접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춘식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기업의 기본적 책무”라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현장 중심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문제 해결 ▲화재 예방 및 산업재해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 지원 사업 ▲학대피해아동·결식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대상 지속적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는 신 대표의 사회공헌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산업·환경·복지 분야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가 올해 중앙부처가 시행한 주요 일자리 평가에서 4개 부문을 석권하며 대한민국 일자리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시는 중앙정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정책성과와 고용지표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달 20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인천시는 본청을 비롯해 중구, 동구, 부평구 등 4개 기관이 전국 22개 우수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시는 총 1억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 추진에 추가 동력을 확보했다. 이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뿌리산업 유연근무 도입·확산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정책은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는 뿌리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에 기여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도 인천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 뛰어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
강남구 닥터홈즈의원 이혁진 원장은 최근 국내 유명 럭셔리(LUXURY) 매거진이 기획한 ‘눈밑 필러의 권위자 5인’ 인터뷰에 선정되어 시술 트렌드와 철학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해당 매거진이 올해 피부과 인기 시술로 급부상한 ‘눈밑 필러’에 대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의료진을 엄선하여 진행했다. 닥터홈즈의원은 개원 이래 13년 동안 눈밑 지방, 눈밑 꺼짐, 눈가 주름, 다크서클 등 눈 주변부 노화 문제 해결에 집중해 온 ‘눈밑 중점 진료’ 병원이다. 예민하고 피부가 얇아 시술 난이도가 높은 눈가 부위에 대해 해부학적 지식과 정교한 테크닉을 보유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매거진 선정 배경 역시 이러한 병원의 전문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혁진 원장은 “단순히 꺼진 곳을 채우는 것을 넘어, 볼과 입가, 턱 라인까지 이어지는 얼굴 전체의 조화와 균형(Balance)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며 닥터홈즈의원만의 시술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대인들에게 필러가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선 안티에이징 투자”라며 “필러는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1~2년 뒤 시술자와 비시술자의 차이는 확연하다. 안전성이 입증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보습크림을 개발한 20대 청년 창업가가 화제다. 금산 출신 김기현(28) 그리닝(Greening) 대표는 홍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화장품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로컬 자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랑에서 시작된 김 대표의 창업 배경은 특별하다. 심한 피부염으로 고생하던 여자친구가 시중 화장품을 써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직접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다. "여자친구가 가려움증 때문에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금산 인삼이 피부 진정과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김 대표는 홍삼 추출 후 버려지는 부산물인 '홍삼박(홍삼 찌꺼기)'에 주목했다. 홍삼박에는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 유효 성분이 남아 있어 피부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탄생한 것이 코스메틱 브랜드 ‘다칸토(Daccanto)’다. 홍삼박을 활용한 클렌저, 로즈마리·캐모마일을 활용한 바디워시, 민감한 피부가 사용할 수 있는 핸드크림 등이 주력 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인도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