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시민들의 도시정비사업 이해도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올해 인천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 기본과정 개강식을 열고, 오는 25일까지 총 12강의 교육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도시균형국장과 교육 운영 관계자, 교육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교육과정 소개, 환영사, 강사진 소개와 함께 기념촬영이 이뤄졌다. 기본과정은 조합 임원과 조합원, 그리고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강의 주제는 도시정비법 이해,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법 이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이해, 주택정책 환경 변화, 서울·영국 도시정비 사례, 주택정책과 도시정비사업 발전 방향, 재개발·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현황과 과제, 사업 절차 및 흐름, 사업성 분석 방법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도시 정비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법령·정책·사례·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도시정비사업의 전체 흐름과 최신 동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인천대학교 일본지역문화학과 이건상 교수가 대학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대는 지난 7일 이건상 교수가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이인재)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학 본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인재 총장, 이건상 교수, 이준한 대외협력부총장,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발전기금 전달과 함께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학교 발전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인재 총장은 “오랜 시간 인천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이건상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대학의 미래와 학생 지원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가평 쁘띠프랑스가 어린이들의 웃음과 배려의 마음으로 가득 찼다. 아동인성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2025 인성예절캠프를 열고 초등학생 60여 명과 함께하는 인성·예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예절 교육을 넘어 감정 인식, 자기 표현, 배려 실천 등 아이들의 사회성과 인성을 고루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성 강연, 담력 체험, 감정코칭, 액션러닝, 스캐빈저 헌트, 생활예절 체험, 공동체 나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익혔다. 쁘띠프랑스 특유의 프랑스풍 건축과 이탈리아 마을, 피노키오·다빈치 예술 테마는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색적인 문화 공간 속에서 학생들은 놀이와 학습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한세은(초4) 학생은 “마치 프랑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배웠다”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동인성교육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준비했다”며 “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동인성교육원은 앞으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은 지난 8일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자원봉사단, 대한적십자사 연수구봉사회와 함께 말복 맞이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료급식소를 찾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과 유관기관 봉사단은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재단은 행사에 필요한 삼계탕 280인분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2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재단은 매년 말복을 맞아 기부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무수 이사장은 “재단은 무료급식소를 찾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매년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불볕더위 속 영양 부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우밍글(GLOWMINGLE)이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이주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글로우밍글은 7일,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이주여성에게 '퓨어 글루타치온' 1,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는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주여성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번 기부 활동의 파트너인 한국여성재단은 20년 이상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비영리 재단이다. 재단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우밍글의 이번 기부는 재단의 이주여성 지원 사업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글로우밍글의 '퓨어 글루타치온'은 이너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피부 건강과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우밍글 관계자는 "글로우밍글의 제품이 이주여성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재단 관계자는 "글로우밍글의 진심 어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KOSRE)이 공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인증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서 혁신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지난달 17일 ‘2025 세계 인정의 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연달아 거둔 성과다. 기관 관계자는 “연이은 수상으로 임직원 모두의 자긍심이 한층 높아졌다”고 전했다.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행사로, 혁신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겸비한 국내외 유망 기업·기관·인물을 발굴해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을 통한 청렴윤리경영 확산 ▲ISO 인증 제도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인권경영시스템 정착 ▲노사상생 문화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원은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인증 절차 전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며, 인권침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엄진엽
올 연말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와 연계한 대중교통 편의시설 설치가 본격화되고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8일 영종하늘도시 진입부 일원에 조성될 ‘버스 환승 거점 정류소’ 예정지를 찾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환승 정류소는 제3연륙교를 경유하는 인천 시내버스와 영종지역 순환버스 간 원활한 환승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개통 시점에 맞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영종지역 교통체계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허브로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해당 정류소 설치 필요성을 직접 건의한 바 있다. 이후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를 수용, 환승 정류소 설치와 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중구는 환승 정류소가 영종과 수도권, 나아가 지방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하도록 공항버스리무진 정차를 유치하고, 버스 노선 확충을 인천시와 협의 중이다. 이날 김 구청장은 신설 정류소 예정지들도 함께 둘러보며 안전과 편의 시설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제3연륙교는 영종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교통 편의를 높일 핵심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8일 ‘섬의 날’을 맞아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평도를 방문,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기반 시설과 관광 인프라 확충 방안을 살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도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유 시장은 지난해 옹진군 7개 면을 모두 방문해 주민들과 섬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섬 사랑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연평도는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군사 요충지로, 연평해전과 포격전 등 남북 군사충돌의 역사를 간직한 지역이다. 유 시장은 평화공원 내 연평도 충혼탑을 찾아 희생 장병을 추모한 뒤,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안보 상황을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연평도는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이라며 “장병들의 헌신으로 평화가 지켜지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도 국방과 연계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생활기반 시설 점검에도 나섰다. 유 시장은 총 72억 원이 투입되는 연평 소각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 폐기물 처리 시설을 철거하고 하루 6.4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2026년 6월 준공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가 말복을 맞아 혹서기 현장에서 훈련 중인 건설기능 훈련생들을 위한 소통 행사를 열고 격려에 나섰다. 공제회는 지난 8일 이도타일직업학원(원장 김주호)에서 건설기능(타일) 훈련생들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하며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공제회가 위탁 운영 중인 건설기능 훈련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제회는 앞서 초복에는 경기 평택의 대규모 반도체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 1800명에게 치킨 모바일 쿠폰을, 중복에는 서울 구로경찰서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 80여 명에게 삼계탕 파우치를 제공하는 등 여름철 무더위 극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혹서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및 각종 상해를 대비해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상해보험 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상품권(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창석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기술을 익히는 훈련생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건설 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인천보훈지청(지청장직무대리 최은진)은 8일 무더위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커피차를 마련, 인천송도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날 최은진 직무대리는 이홍주 송도소방서장과 환담한 뒤, 현장에서 화재와 각종 재난 대응에 힘쓰는 소방관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더위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인천보훈지청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관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직무대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복근무자의 사회적 예우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