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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 개강

8월 25일까지 12강, 법·정책·국내외 사례 등 종합 교육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시민들의 도시정비사업 이해도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올해 인천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 기본과정 개강식을 열고, 오는 25일까지 총 12강의 교육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도시균형국장과 교육 운영 관계자, 교육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교육과정 소개, 환영사, 강사진 소개와 함께 기념촬영이 이뤄졌다.


기본과정은 조합 임원과 조합원, 그리고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강의 주제는 도시정비법 이해,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법 이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이해, 주택정책 환경 변화, 서울·영국 도시정비 사례, 주택정책과 도시정비사업 발전 방향, 재개발·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현황과 과제, 사업 절차 및 흐름, 사업성 분석 방법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도시 정비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법령·정책·사례·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도시정비사업의 전체 흐름과 최신 동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제도와 절차를 이해하고 사업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기본과정 수료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과정 교육을 운영해 현장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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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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