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지부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예방 중심 의료 가치 확산에 나섰다. 홍은희 원장은 지난 2일 공감복지라디오에 출연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인천지부의 변화와 향후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 원장은 1982년 설립 이후 43년 만에 인천 행정 중심지인 구월동으로 이전한 배경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인천지부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의 전국 최대 수준 건강검진센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한 검진 환경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인천지부는 종이 차트 없이 태그 하나로 검진 동선을 안내하는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MVG 전용 공간과 치과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보다 정밀하고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여기에 대학병원급 MRI, MRCP, CT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정확한 진단 체계를 구축하며 “정확한 진단이 최고의 치료”라는 원칙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은희 원장은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이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조직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공직사회 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기대의원대회 및 조합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의원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정기대의원대회는 노사상생의 단체교섭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조합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복지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노사협력 유공자 표창 ▲지난해 결산안 심의·의결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주요 안건 등이 논의·의결됐다. 특히 조합원 교육을 병행해 노동조합의 역할과 공직사회 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며 조직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석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각 부처 노조위원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종민·백종헌·서영석·용혜인·이수진·이주영·최혁진 국회의원이 현장 축사를 전했으며,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영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가 평생학습의 가치와 건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는 지난달 27일 남동스카이문화원 소강당에서 인사초청 교양강연을 개최했다. ‘성장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지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 회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장이자 인문학 강사인 이경자 씨가 초청돼 ‘110세 무병장수와 품격 있는 삶’을 화두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행복한 삶을 위한 방향성과 함께 평생에 걸친 생애 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오랜 강연 경험에서 우러난 진솔한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자 강사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전했다. 정연주 지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가 확대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평화교육과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주배경 구직자의 직업교육 활성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직무대리 최민환, 이하 인천폴리텍)는 3일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주배경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직업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교육생 모집과 홍보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 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 ▲신입생 모집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폴리텍은 올해 이주배경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방송미디어(영상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 모집에 본격 돌입한다. 해당 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오는 6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를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난민, 외국국적동포(F-4), 영주자격자(F-5) 등 다양한 이주배경 구직자다. 교육생에게는 전액 국비 지원은 물론 ▲훈련장려금 지급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지원(TOPIK, GTQ 등) ▲취업 알
인천 원도심의 대표 자치단체인 미추홀구가 도시재생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재선에 도전하는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이 ‘현장 중심 행정’을 앞세워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최근 인터뷰에서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책상 위 정책이 아닌 골목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7기 재임 당시 ‘소통로드 21’을 통해 21개 동을 직접 돌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온 점을 대표 사례로 꼽았다. 김 후보는 스스로를 ‘골목 구청장’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도시의 품격은 거창한 개발이 아닌 작은 질서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주민과 눈을 맞추는 행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책 추진 철학에 대해서는 “구청장은 제한된 예산 속에서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셰프와 같다”며 “단순한 예산 집행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민선 7기 주요 성과로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중심으로 한 복지·도시재생 정책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수인선 옛길을 도시숲길로 조성한 사업과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지역 개선 사례를 들며 “주민과 함께 만든 정책이 가장
인천시가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및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아스타나, 이달 2일 타슈켄트에서 각각 열렸으며, 현지 주요 여행사와 의료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을 중심으로 공동 마케팅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총 831건(카자흐스탄 428건·우즈베키스탄 403건)의 B2B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9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 인천시는 설명회와 함께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절차 개선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시를 직접 방문해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섰다. 시 관계자는 “중
인천시는 시민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에서 ‘대시민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안전문화 체험 행사인 제11회 재난안전전시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인천경찰청과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주요 수법과 대응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예방 리플릿 및 안내물 배부가 이뤄지며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인천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예방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지난 1일부터 아파트 단지 게시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피해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수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시민 스스로의 경각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도심 속 친환경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음텃밭’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지난 4일 오전 송도동 28-1번지 일원에서 올해 이음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이 진행됐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와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동체 텃밭으로,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된 인천 대표 도시농업 공간이다.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재배 활동뿐 아니라 협력과 교류를 기반으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온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민텃밭 1,595명, 공동체텃밭 41개소가 신청했으며, 이를 반영해 규모를 확대해 시민텃밭 330개소와 공동체텃밭 30개소 등 총 360개 텃밭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토종작물 재배를 위한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퇴비소모임’, ‘토종농부단’ 등 참여형 소모임도 운영돼 단순 재배를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음텃밭을 통해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공동체
온누리스토어가 ‘수소 보존’이라는 기술적 한계를 전면에 내세운 신제품을 내놨다. 수소 함유 미네랄워터 ‘태초수 하이드로겐’을 출시하며, 포장 방식과 유통 안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 유형상 혼합음료로 분류되며, 지하 암반수에 수소를 용해한 형태로 구성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태초수는 용존 수소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5단계 가압 용해 공정을 적용하고, 알루미늄 기반의 4중 구조 파우치를 별도로 설계했다. 기존 수소수 제품이 보관 및 유통 과정에서 수소 함량이 감소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만큼, 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생수 시장 전반에서 페트병과 관련된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PET 용기에서 외부 환경에 따라 미세 입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인체 위해성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온누리스토어 관계자는 “태초수는 매년 미세플라스틱 ‘제로(Zero)’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며 “수소수 제품군이 과대광고 논란에 민감한 만큼, 산화환원전위(ORP) 측정이나 백금 시약 테스트 등을 통해 개봉 이후에도 수소 함량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안
SEFO(세포)의 어린이클럽이 오는 2026년 4월 6일 낮 12시,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국민 동요 '그대로 멈춰라'의 공식 리믹스를 발매한다. 이번 리믹스는 원작자 김방옥 작곡가의 공식 승인 하에 제작된 것으로, SEFO(세포), moshee, Geeni가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싱어송라이터 미지니가 피쳐링으로 함께했다. 앨범 커버는 세포체조 시리즈의 앨범커버 디자인을 만들어온 정혜련 작가가 제작했다. 1970년대 탄생해 수십 년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동요가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탄생하며, 뮤직비디오에는 세포키즈가 출연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된다. '그대로 멈춰라'를 작곡한 김방옥 작곡가는 곡의 탄생 배경과 철학을 직접 전했다. "건강한 어린이들은 많이 움직이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지켜야 할 규범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동심은 순수하고 맑으며 한없이 넓고 깊어서, 이해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함께 동화하며 즐겨야 한다"고도 강조하셨다. 단순한 율동 동요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이 잠깐 멈추는 순간 스스로 소중한 것을 발견하길 바라는 깊은 바람이 담겨 있다. 이 철학은 SEFO(세포)의 어린이 콘텐츠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SEFO(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