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축산

[축단협 단식 3일째]주말에도 불구 격려 방문 줄이어

 

비상대책위원회 (축산단체협의회 이창호 회장)는 단식투쟁 3일째를 맞았다.

단식투쟁 3일째인 지난 25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축산농가, 축산관련 기관, 업계 등 격려 방문이 이어져 단식투쟁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단식장에 방문한 한 축산농가는 “우리 농가를 대신해 단식투쟁하시는 수척해진 단체장들의 모습에 마음이 울컥했다. 농민대회 마다 곡기를 끊을 수 밖에 없는 우리 현실이 서글프다”며 “우리 축산농민을 위한 근본대책이 하루 빨리 만들어져 다시는 우리 축산농민이 굶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축산현실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추위와 배고픔을 축산농민을 위한 결연한 의지로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비상대책위는 우리 축산농민을 위해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까지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400호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