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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축단협 단식 3일째]주말에도 불구 격려 방문 줄이어

 

비상대책위원회 (축산단체협의회 이창호 회장)는 단식투쟁 3일째를 맞았다.

단식투쟁 3일째인 지난 25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축산농가, 축산관련 기관, 업계 등 격려 방문이 이어져 단식투쟁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단식장에 방문한 한 축산농가는 “우리 농가를 대신해 단식투쟁하시는 수척해진 단체장들의 모습에 마음이 울컥했다. 농민대회 마다 곡기를 끊을 수 밖에 없는 우리 현실이 서글프다”며 “우리 축산농민을 위한 근본대책이 하루 빨리 만들어져 다시는 우리 축산농민이 굶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축산현실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추위와 배고픔을 축산농민을 위한 결연한 의지로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비상대책위는 우리 축산농민을 위해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까지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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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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