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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축단협 단식 3일째]주말에도 불구 격려 방문 줄이어

 

비상대책위원회 (축산단체협의회 이창호 회장)는 단식투쟁 3일째를 맞았다.

단식투쟁 3일째인 지난 25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축산농가, 축산관련 기관, 업계 등 격려 방문이 이어져 단식투쟁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단식장에 방문한 한 축산농가는 “우리 농가를 대신해 단식투쟁하시는 수척해진 단체장들의 모습에 마음이 울컥했다. 농민대회 마다 곡기를 끊을 수 밖에 없는 우리 현실이 서글프다”며 “우리 축산농민을 위한 근본대책이 하루 빨리 만들어져 다시는 우리 축산농민이 굶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축산현실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추위와 배고픔을 축산농민을 위한 결연한 의지로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비상대책위는 우리 축산농민을 위해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까지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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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26년 첫 테마전 ‘금강송 곁에’ 개최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이자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주제로 테마전시 를 4월 14일(화)부터 6월 14일(일)까지 개최한다.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은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유엔 식량농업기구 지정)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국가중요농업유산(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제7호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하천에서 숲으로 이어지는 자연 지형을 따라 형성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소개하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공생과 순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마련해 책갈피 완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시간의 축적, 봇도랑의 산지농업’에서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논과 보·도랑을 활용한 농업 방식을 살펴보고, 논과 밭에서 금강송 숲으로 이어지는 산지농업 구조를 소개한다. ‘보’는 하천의 물을 막거나 가두는 시설이며 ‘도랑’은 물을 논과 밭으로 나누는 수로를 뜻한다. 2부 ‘금강송과 송이 이야기’에서는 금강송과 송이버섯의 관계를 다룬다. 송이버섯은 숲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주민들의 관리가 더해질 때 잘 자라는 특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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