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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소스'제품 탄생…김치 세계화 앞장선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기술이전을 받은 광천토굴전통식품(대표 신세경)이 우리나라의 전통 먹거리 김치를 소스화한 ‘볶음김치소스’,‘김치칠리소스’의 제품개발 및 상품화에 성공했다.

 

 

  ‘볶음김치소스’,‘김치칠리소스’는 농진청‘김치소스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출원번호 10-2006-0046654)’특허기술을 접목하여 한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형태의 제품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23일 10시 30분 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3층 실용화홀에서 기술이전제품의 유통활성화 촉진을 위해 유통MD 및 수출바이어를 초청하여 「기술이전‘김치소스’제품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연회에서는 △‘김치소스’제품 및 기술소개 △김치소스 활용 조리시연 △활용 요리 시식 등 유통 MD 및 수출바이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전문푸드스타일리스트(김은아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김치소스’를 활용한‘해산물김치볶음밥’, ‘김치브루스케타’의 요리시연을 선보이고, 김치소스를 활용한 20여 가지의 요리 전시로 김치소스가 국내외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고 해외수출 가능성 이 높은 제품임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치는 배추에 젓갈류, 양념, 향신료 등이 가미된 세계 5대 건강발효식품으로 항암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과 우수성이 밝혀짐에 따라 세계인들에게 관심 받는 우리전통음식이다.

한식세계화에 대표주자인 김치를 활용한‘김치소스’는 건더기가 있는‘볶음김치소스’와 건더기를 갈아 케찹 혹은 칠리소스와 같이 딥핑소스로 활용 가능한‘김치칠리소스’로 나뉘어져 있다

 

  ‘볶음김치소스’는 김치볶음밥, 김치피자, 김치스파케티, 김치라자냐, 김치볶음우동 등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접목이 가능하고, ‘김치칠리소스’는 케찹 혹은 칠리소스 대용으로 감자칩 딥핑소스, 핫도그, 에피타이저 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김치소스’는 김치를 그대로 담아 영양은 살아 있고, 외국인들의 입맛에 적합한 맛과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여, 건강발효식품 김치의 세계화에 발맞추어 갈 수 있는 적합한 제품이다.  

 

   ‘김치소스’ 제품은 출시 전, 해외수출바이어 및 유통벤더, 대기업 등으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특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13. 5. 14~17, 일산킨텍스)의 실용화재단 전시부스에서 기술이전업체 제품 중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가장 많은 제품문의와 샘플요청을 받은 바 있다.

 

  광천토굴전통식품 신세경 대표는“‘김치소스’제품은 김치고유의 맛은 살리고, 간편하게 김치를 활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큰 제품으로 한식세계화를 이끌 수 있는 한식퓨전소스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장원석 이사장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김치소스’가 제품화 성공에 이르기까지 기술이전, 제품개발, 제조, 유통채널 확보에 이르는 전주기적인 지원을 하였고, 앞으로도 기술이전업체 제품의 원활한 유통?판로개척을 위한 중간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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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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