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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초등생 대상 마·농(馬·農) 문화체험 참가 신청 접수

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도시 아이들에게 말과 농촌이 주는 특별한 경험 선사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포함 참가신청 받아 1,700여명 지원 예정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우희종)은 도시 초등학생의 정서 발달과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마·농 문화체험'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말과 농촌 체험을 결합해 도시 초등학생들이 말 문화와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년간 25억 원 이상을 투입해 총 13,04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마·농 문화체험'은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말의 역사와 문화, 승마 체험이 포함된 '말 문화 체험', 지역 향토문화를 접하는 '농어촌 문화체험', 말산업 관련 진로 탐색을 위한 '말산업 및 진로 직업체험'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수도권 초등학교 4~6학년 1,7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초등학교 외에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시설,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아동도 포함해 사회적 공익 기능을 강화한다. 참가비, 식비, 차량비 등 체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사회공헌재단에서 부담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 및 기관, 단체는 4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학생 안전을 위해 현장 전문 강사들은 대한적십자사 주관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체험 현장에는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마·농 문화체험은 도시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 그리고 농촌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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