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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상반기 신규직원 29명 채용…13일부터

직무 역량 중심 평가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추진
전문직·인턴·공무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 선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오는 13일부터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를 이끌 신규직원 29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29명이다. 분야별로는 전문직 11명, 정규직 전환형 인턴 5명, 공무직 13명을 선발한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은 입사 후 근무 평가를 거쳐 평가 기준을 충족한 사람을 2026년 안에 전문직 연구원으로 임용한다.

 

또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성별, 나이, 학력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요소를 배제하고 모든 전형은 국가 직무능력 표준을 바탕으로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채용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직무별로 필요한 역량을 제시한 직무 설명서를 기준으로 핵심역량을 평가한다.

 

아울러 공무직 일부 분야는 사회적 형평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구분해 선발한다. 이 분야는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고 채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류심사와 면접만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월 20일 오후 2시까지 농진원 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같은 누리집의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형 원장은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평가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채용을 이어가겠다”라며, “신뢰와 협력, 혁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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