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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제1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농업은 생명의 숨결! 농촌은 미래의 물결!” 주제…추수감사제 등 진행

제1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1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대강당과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농업은 생명의 숨결! 농촌은 미래의 물결!”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농업, 농촌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도시민에게 농업, 농촌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재조명하여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도시민에게는 농업,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농협 중앙회장, 농업인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 후 올해의 풍년을 기리는 부대행사로, 일반시민 1천여 명과 함께 농협중앙회에서 서울광장까지 추수감사대행진을 벌이며, 서울광장에서는 농업과 농촌의 번영을 기원하는 추수감사제를 전통제례형식으로 지낼 계획이다.

 

 

한편 행사 당일 광화문과 농협 수도권 5개 마트에서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 홍보 및 가래떡 나눔’행사가 열리고 서울광장 농축산물 판매관에서는 한우와 돼지고기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우리 축산물 반값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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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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