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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aT, 2013년 일터혁신 최우수기업으로 선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이 주관하는 2013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 획득과 함께 大賞(대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은 일터혁신 활동 및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정부가 인증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공기업은  고용안정”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aT는 IMF 금융위기 등으로 많은 직원이 퇴사를 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최근 젊은층 직원의 급격한 증가로 구성원간의 융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aT는 이런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발벗고 나섰다. 노사협의회, 노사대표 1:1 간담회 등 공식적인 채널과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소통에 앞장섰으며 그결과, 사내 어린이집 개설, 장애인자녀 교육비지원,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GWP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게 되어 2008년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공공기관 만족도 및 노동생산성 향상 등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이루게 됐다.

 

또한 부서별 BP(Best Practice) 경진대회, 학습조직 활성화를 통해 상향식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정착시켜 활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했으며, 다문화가정지원과 UCC 활동을 본격화 하여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성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과 직원,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서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한다” 면서 “신명나는 일터 분위기 조성과,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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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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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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