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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4-H 중앙경진대회 종합시상식 열어

충청북도 4-H연합회 종합우승 차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지원·육성하고 있는 한국4-H중앙연합회는 ‘젊은 4-H와 함께하는 창조농업 콘테스트’ 라는 주제로 ‘제45회 4-H중앙경진대회’를 13일부터 15일까지 열고 2박 3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800여 명의 4-H회원들이 젊음과 끼, 도전력과 창의력을 중심으로 창조농업과 연계하여 미래 농업·농촌의 비전을 만들어 가고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창의적 경진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9개 분야의 현장경진에서는 충청북도4-H연합회가 우수농산물 홍보 및 창조 UCC제작 경진에 최우수상을 받는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종합우승기를 차지했다.


  충청북도4-H연합회 배세환 회장은 “영농 4-H회원과 학생4-H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현장경진에서 종합우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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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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