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6.6℃
  • 맑음강릉 13.7℃
  • 연무서울 7.8℃
  • 박무대전 11.2℃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4.7℃
  • 연무광주 11.9℃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1.5℃
  • 맑음제주 13.9℃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손정렬 한국낙농육우협회장

농축산인과 상생하며 발전하는 매체가 되길

 

라이브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인터넷매체의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신속한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한 라이브뉴스는 국내 농축산업 최초로 인터넷매체를 활용하여 유익한 정보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며 농축산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모두 알고 계시듯, 국내 농축산업의 상황은 좋지 못합니다. 우리 낙농육우산업 역시 유사비 문제, 환경 및 건축 규제, 우유수급조절 문제, 낙농목장에서의 수송아지 적체 현상 등의 많은 현안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농가들에게 심각한 경영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사료곡물가격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제 곡물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환율이 점차 안정되는 등 사료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하고 있지만 요지부동인 사료가격으로 인해 농가들은 여전히 높은 유사비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정부가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키로 결정하면서 유제품 시장 개방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농가 스스로의 노력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언론의 선진적 역할 또한 중요합니다. 이에 라이브뉴스는 인터넷 매체의 장점을 살려, 농축산 현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농가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라이브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