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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을 위한 나눔 한마당 개최

오리협, 29일 서울 청계광장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오리협회가 주관하는 '오리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을 위한 나눔 한마당'이 오는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오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오리고기 나눔행사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열리는 것이다.

 

이날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1,000인분의 오리고기 도시락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오리로스·오리불고기·오리통구이 등의 다양한 오리요리를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훈제오리(800g)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자에게는 휴대용장바구니와 오리요리 레시피북을 무료 증정한다.

 

행사를 축하하는 문화공연도 열리며, 오리요리모형 및 레시피·리플렛 등의 전시행사, 기념품을 증정하는 다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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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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