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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홈플러스, 한돈 판매 인증점 운영 MOU 체결

전국 139개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한돈 판매 인증점인 ‘한돈존’ 운영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전국 139개의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한돈 판매 인증점인 한돈존을 운영하기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돈 판매 인증은 수입육과 구별한 별도의 한돈 판매대를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한돈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돈 판매 인증을 통해서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전 매장에서 한돈존을 운영하게 되며, 신규 점포도 자동으로 한돈 판매 인증을 받게 되었다. 이로써 대형유통점 내 한돈 판매 인증점은 105개소에서 총 244개소로 크게 확대되어 소비자들이 깨끗하고 신선한 한돈을 좀 더 손쉽게 접하게 되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관리위원장은 “대형마트의 한돈 판매가 한돈 농가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한돈 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고 홈플러스 안태환 본부장은 “이번 한돈존 운영 MOU 체결을 통해 홈플러스의 한돈 매출 증대를 기대하며,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이번 MOU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한돈자조금과 홈플러스는 이번 MOU 체결을 기념하여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7일간 한돈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특별 할인을 통해 삼겹살과 목살(100g)은 각 1390원, 갈비와 등심(100g)은 각 1000원, 뒷다리살(100g)은 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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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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