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9.2℃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9.6℃
  • 흐림울산 12.4℃
  • 광주 9.3℃
  • 흐림부산 12.7℃
  • 흐림고창 9.2℃
  • 제주 11.5℃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6.6℃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농어촌公-서울농수산식품公, 해외사업 협력

농수산물유통 관련 사업, 개도국 컨설팅·교육 등 공동 추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서울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가 16일 서울 서초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에서 ‘해외농수산유통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해외농수산물 유통센터 건립과 관련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는 협력사업을 주관하고, 농수산식품공사는 개발도상국에 적합한 사업모델 개발과 유통관련 자문,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양 기관은 농어촌공사의 해외사업 인프라와 농수산식품공사의 유통 관련 전문성의 상호 협업을 통해 농업분야 해외사업 확대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상무 사장은 '개발도상국들은 농업기반시설 개발 뿐 아니라 유통 분야에 대해서도 지원과 협력을 필요로 한다'며, '앞으로 유통 분야는 개도국과 농업협력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오늘 양 기관 협약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