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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봄철 전국 순회 농기계 수리봉사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봄철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불편없이 농기계를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2014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4주간) 진행되며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등 농기계가 점검·수리하게 대상이다. 
농기계 점검·수리는 무상으로 하고, 부품이 소요될 경우 부품값은 실비로 받으며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하여 수리한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는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간 오지마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며, 126개 시·군 읍·면별로 순회한다.
순회수리봉사반은 5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아세아텍, LS엠트론)의  수리기사 69명과 40대 차량으로 40개 반이 편성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유류 사용 농기계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농기계 작동 교육도 병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순회수리봉사 일정을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를 시·군 및 농기계 사후관리업소에 배포하여 수리봉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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