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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어촌公, 몽골 대사와 농업협력방안 논의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7일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간볼드 바상자브 (Ganbold Baasanjav) 주(駐)한국 몽골대사를 만나 양국 간 농업·농촌협력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무 사장은 이달 중 몽골을 방문해 양국 간 농업협력사업에 대해 세부적으로 협의하고 오는 4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한·몽골 평화경제 컨퍼런스의 개최 계획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간볼드 바상자브 대사 또한 몽골 정부가 농업개발 촉진과 식량자급 달성을 위해 공사와의 협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동몽골 지역 27만ha에 달하는 「몽골 할흐골 지역 농업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통해 관개 및 지하수개발 기술 전수, 기자재 지원 등을 시행한 바 있다.

이 사장은 “몽골은 유목농업에서 잠재력이 큰 국가로, 농업기술과 기자재, 운송 등에 지원이 있다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내달 개최되는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몽골과의 농업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의 시너지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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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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