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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어촌희망재단, 농어촌희망 국내농업 연수 실시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김달웅)은 지난 10월 30일(목)부터 11월 1일(토)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세종시 조치원 소재)에서 재단 후계인력(영농·브레인) 장학생 230명을 대상으로 ‘2014년 하반기 농어촌희망 국내농업연수’를 시행하였다. 

 

이번 국내농업연수는 재단 농업 후계인력 장학생들에게 미래의 우리 농업·농촌 비전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졸업 후 성공적인 농업현장 정착 등을 목적으로 재단 장학생들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고 시행되었다. 

 

올해는 특히 조별 발표회에서 연수생이 직접 우수 조를 심사·선정하였으며, 6개 분야(18개조)가 실력있는 우수한 연구보고서를 제출하여 연수생들의 불꽃튀는 흥미진진한 보고회 발표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재단의 장학·복지·문화사업 시행자 및 수혜자를 대상으로 “제 9회 농어촌희망재단 사업 우수사례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함으로써 수기의 감동을 연수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후계인력 장학생들을 위해 연수 첫날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신 김달웅 이사장은 “재단의 장학생 관리사업 중 국내농업연수를 참여한 장학생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생 중 해외선진 영농현장 경험 및 영농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해외농업연수를 참여해 영농정착 및 진로선택에서 폭넓은 견문을 쌓길 바란다”고 하였다.

 

참고로, 농어촌희망재단에서는 재단 장학금을 지원받는 영농후계인력 장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으로 농촌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먼저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 시 4년간(최대 7학기) 장학금을 지원받고,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장학생 정기심사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후계인력 장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농업시설 및 농가현장 연수를 실시하고, 국내농업연수 이수자 중 우수자를 선발하여 해외선진농업연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재단 장학생이 졸업 후에는 장학생출신 영농종사자 모임(사단법인 희망꾼)을 결성하여 개방화시대 우리 농업·농촌을 이끌 리더역할을 수행토록 지도와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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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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