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6.3℃
  • 박무서울 6.7℃
  • 대전 7.4℃
  • 흐림대구 -1.0℃
  • 구름많음울산 6.0℃
  • 맑음광주 5.9℃
  • 구름조금부산 6.7℃
  • 맑음고창 7.6℃
  • 맑음제주 10.2℃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7.8℃
  • 맑음강진군 8.1℃
  • 구름조금경주시 7.4℃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2026년도 가락시장 유통인 신년 인사회 개최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등 200여명 참석
가락시장 발전과 농수산물 유통개선 등에 기여한 유통인 표창 실시
원팀 정신으로 여는 병오년, 미래형 공영도매시장 도약 다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8일 가락시장 업무동 2층 서울웨딩홀에서 유통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도매시장 운영 방향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유통환경과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래 물량 성장을 이뤄내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 가락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새해에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해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도전과 과제도 원팀 정신으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로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유통·물류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지 물류 거점화 ▲고객지향 거래체계 구축 ▲안전과 안심이 최우선이 되는 시장 환경 조성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매시장 유통·물류 전반에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출하 예측과 가격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도매시장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생태계 조성을 통해 공영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며, 가락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