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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군산바이오, 단일 선적 20톤 수출 쾌거

중국 수출 물량 10톤 증가, 전년 대비 45% 성장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정민석)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생균제 20톤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25년 1차 수출(12톤)에 이어 단일 선적으로 20톤이 출하된 대규모 물량이다. 보관 및 운송 조건이 까다로운 생균제 특성을 고려할 때, 이는 군산바이오가 대량 생산 체계, 균일한 품질 관리 능력을 입증하여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군산바이오는 2015년부터 중국 인텍(INTECH)사에 생균제 'NongLac'을 공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품 우수성을 입증 받아 11년 연속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NongLac'은 가축의 장내환경 개선을 통한 소화촉진과 천연항생물질 생성 등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균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중에 판매중인 일반 생균제 대비 살아있는 균이 10배 이상(등록성분 균수 1×109) 함유된 고품질의 제품이다.

 

정민석 군산바이오 장장은 “이번 20톤 수출은 중국 시장에서 군산바이오 생균제의 품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료·축산 시장을 대상으로 기능성 사료첨가제 수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바이오는 생균제, 퇴비부숙제, 효소제 등 기능성 첨가제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사료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축산 확대 흐름에 맞춰 축산환경개선 및 농가소득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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