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5.8℃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9.9℃
  • 흐림울산 10.2℃
  • 흐림광주 11.9℃
  • 흐림부산 12.2℃
  • 흐림고창 11.4℃
  • 제주 13.4℃
  • 흐림강화 5.9℃
  • 흐림보은 4.8℃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 방향 제시를

 

그동안 국내 축산업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선두역할을 해 온 라이브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축산인 곁에서 눈과 귀가 되어 생생한 정보전달과 종축 개량을 위한 중요성 전파,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길잡이로서 늘 축산인의 발전에 헌신해 주신 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국내 축산업은 생산액 약 19조원으로 전체 농업 생산액의 43%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 축산업이 이렇게 자리 잡기까지 축산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지금도 우리 앞에는 여러 어려움이 놓여있습니다.

국제 곡물가 폭등, 축산업 환경 규제, 질병문제 등 축산인들의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으며 개방화 시대는 국내 축산업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무한경쟁 속에서도 우리 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장을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축산인과 함께 성장해 온 라이브뉴스가 앞으로도 축산인의 살아있는 정보지로서 다양한 정보와 생생한 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라이브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