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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E 검사 숙련도 평가로 시·도 방역기관 시험표준화 달성

검역본부, 2015년 소해면상뇌증 정도관리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노수현)는 전국 시·도 가축 방역기관의 시험요원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BSE(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진단 교육 및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시·도 가축방역기관의 BSE 검사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보다 공신력 있는 국가방역기관임을 확인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번 BSE 숙련도 평가는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 BSE 차폐실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검사시료 채취요령 등 현장에서 수행되는 BSE 검사기술과 더불어 국내 수입가능성이 높은 해외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기후변화관련 질병 등을 소개하는 교육이 실시되었다.

올해 실시된 BSE 숙련도 평가에서는 시·도 방역기관의 BSE 시험요원의 교체가 많아, 검사 기술 평준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준비된 도축장 시료와 숙련도 평가 표준시료에 대해 모든 시험요원이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여 국내 가축방역기관의 BSE 진단능력 표준화 및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노수현 본부장은 “매년 이러한 훈련 및 평가를 바탕으로 검사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5월 우리나라가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BSE 위험무시국' 지위를 인정받고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BSE 예찰에 있어서 검역본부의 중요한 역할은 시?도 가축방역기관의 BSE 시험요원들의 훈련 및 평가를 통해 동일한 BSE 검사결과에 대한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BSE 검사를 실시한 1996년 이후 현재까지 도축 소, 사고 및 폐사 소, BSE 유사증상 소를 대상으로 BSE검사를 실시하였으나, BSE 감염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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