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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2014년 상반기 BSE 등 정밀검사 실적 공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는 2014년 상반기 소해면상뇌증(BSE), 사슴만성소모성질병(CWD), 스크래피(scrapie)의 정밀검사 실적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에서는 2014년 상반기 전염성해면상뇌증(TSE) 정밀검사결과를 검역본부 홈페이지 정부 3.0 정보 공개란, 행정정보공개 부서별 자료에 공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TSE 정밀검사 공개는 201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결과로, 소해면상뇌증(BSE), 사슴만성소모성질병(CWD), 양의 스크래피(scrapie)에 대한 검사결과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14년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BSE 위험무시국' 지위를 인정받았으며 이러한 지위를 인정받는데 TSE 검사실적이 큰 역할을 하였다.

 

박용호 검역본부장은 “매년 지속적인 TSE 정밀검사를 실시하였으나, 현재까지 우리나라에는 BSE 발생 사례가 나타나지 않았다. BSE 위험무시국 지위 유지를 위해 OIE 기준에 따라 BSE 유사증상소, 사고소, 폐사소, 정상도축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BSE 감시체계를 유지할 것이다. 또한, 인수공통질병으로 잠재성의 논란이 되고 있는 사슴만성소모성질병(CWD)도 계속적으로 감시하여 청정화를 유지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1996년 이후 BSE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2008년부터 연간 2만두의 소를 대상으로 BSE검사를 실시하였으나, BSE 감염사례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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