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3.0℃
  • 맑음강릉 8.0℃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0.2℃
  • 맑음대구 0.5℃
  • 연무울산 5.0℃
  • 박무광주 0.3℃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7.5℃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낙농

낙농진흥회, '스마트폰 낙농정보' 서비스 시작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올해 1월부터 스마트폰용 앱(APP) ‘모바일 낙농통계’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2차로 4월 1일부터 ‘스마트 낙농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차 앱인 ‘모바일 낙농통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낙농관련 통계자료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공개용 앱 이었다면,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2차 앱 ‘스마트 낙농정보’는 낙농진흥회와 업무상 직접 관련이 있는 △계약낙농가, △집유차량 기사, △집유조합 임직원, △원유수요자, △진흥회 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업무용 앱 이다.

‘스마트 낙농정보’ 하나의 앱에서 낙농가, 집유조합, 원유수요자, 집유차량 기사 등 5개의 그룹별로 사용자의 핸드폰 번호를 인식하여 사용자별로 메뉴가 동적으로 구성되도록 함으로서 유지관리 비용절감 및 정보보호를 강화했다.

‘스마트 낙농정보’도 ‘모바일 낙농통계’ 앱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앱 설치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낙농정보’ 또는 ‘낙농진흥회’로 검색하면 앱을 설치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스마트 낙농정보’를 설치하면 진흥회 전산시스템에 핸드폰 번호가 등록되어 있는 낙농가는 별도 로그인 절차 없이 자동으로 해당 농가의 납유량, 검사성적, 유대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그러나 가족 등 여러 명이 함께 이 앱을 사용하려면 집유조합 또는 진흥회 전산팀에 연락하여 가족의 핸드폰 번호를 사전에 등록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낙농정보’ 앱의 사용자 그룹별 기능을 살펴보면, ‘낙농가용’ 메뉴는 기준원유량, 납유량, 검사성적, 원유대금/유대공제 내역 등 8개의 조회·분석 프로그램을 그래프와 함께 제공한다.

‘집유조합용’ 메뉴는 소속 농가의 ‘낙농가용’ 메뉴를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로 집유장별 집유현황, 수요자별 공급현황, 생산량 변화, 원유품질 변화 등을 그래프로 분석할 수 있다.

‘유업체용’ 메뉴는 일별/월별 원유공급량, 원유대금 등의 검색이 가능하다. ‘집유차량 기사용’ 메뉴는 집유량 입력, 집유노선 검색이 가능하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낙농정보’ 앱은 앞으로 사용자의 용도에 맞춰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면서 “농가, 집유조합, 유업체 등과 스마트폰을 매개체로 한 정보공유 체제가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수급동향 등에 대한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해 수급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