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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경기 포천 과수원 찾아 구슬땀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하고 있는‘범농협 전국 동시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14일 경기 포천의 과수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허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포천 영중농협(조합장 안남근) 관내의 포도밭에 퇴비를 살포하고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 꼭지 따기 작업을 도왔다.

농장주인 박동원 조합원은“가장 일이 많은 시기에 농협에서 이렇게 찾아주어 큰 걱정을 덜었다”고 반겼다.

허식 대표이사는“농업인에 도움을 주고 직원들이 바쁜 업무 속에 자칫 잊기 쉬운 농심(農心)을 다시 가슴에 담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범농협 차원의 영농지원 발대식을 갖고 일손돕기를 펼쳐 전국의 농가에 많은 보탬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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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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