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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협업 활동 전개

축평원 대전충남지원,꽃과 수목심고 쓰레기 수거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이상근)은 지난 18일 보흥마을(공주시 우성면 소재)을 방문하여 지역축산 단체 및 생산농가와 함께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부3.0 패러다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축평원 대전충남지원, 세종공주축협, 보흥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마을 주변에 꽃과 수목 약 300여본을 심고, 폐농자재와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행사 후 마을 주민들과 다과를 겸한 간담회를 통해 축산현안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은승 조합장(세종공주축협)은 “뜻깊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된 것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축평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이상근 지원장은 “지역축산단체와 함께 하는 농촌클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 농촌 소득증대 및 활력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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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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