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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우유 자조금, 우유 소비 촉진 위한 릴레이포럼 개최

우유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정보제공 위한 강의 및 토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이승호 위원장)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올해 12월까지 30~60대 주부대상을 세분화해, 총 10개 지역에서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릴레이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가정 식품 소비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우유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서 열린다.

지역별 소비자 단체가 주관하고 낙농가, 영양사, 건강 전문가, 지역 소비자단체 담당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우유 음용 저해요인을 대주제로 포럼을 진행하며, 우유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강의 및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지난 18일 파주시 교육문화회관에서 50~60대 주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행사가 열렸으며, 설문조사 분석보고를 시작으로 포럼이 진행되었다.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우유의 영양과 효능’, ‘깨끗한 목장관리와 신선한 원유 생산’ 등 세부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해당 포럼은 우유에 대한 오해 및 인식개선을 하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세부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우유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라고 51%가 답변했으며, 효과적인 우유소비촉진 방법을 묻는 항목에서는 27.9%가 ‘우유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 개발’이라고 응답했다. 앞으로 진행되는 포럼을 통해 주부들의 우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꾸준한 우유섭취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이번 ‘주부대상 우유에 대한 오해바로잡기 릴레이포럼’은 경기 파주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오후 1시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 9월 8일 오전 10시 전주 한나여성병원, 10월 10일 오후 2시 청주 충북지회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향후 서울, 경기 화성, 강원 강릉, 광주, 경북 경주, 경남 창원, 충북 청주에서도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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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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