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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서울우유, 제9회 홀스타인 경진대회 개최

‘건강한 젖소, 행복한 우유’ 슬로건 18일~19일 양일간 안성 팜랜드에서 열려
홀스타인 품종 젖소 150두 출품, 국내 최고 젖소 자리 놓고 치열한 경합 예고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젖소 개량사업 성과 및 조합 소속 목장에서 사육되는 젖소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9회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를 안성 팜랜드에서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

 

지난 1997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홀스타인 경진대회’는 국내에서 사육 중인 홀스타인 품종 젖소 가운데 유량과 건강상태가 뛰어난 젖소를 선발하는 대회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농협중앙회, 한국종축개량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등이 후원한다.

 

‘건강한 젖소, 행복한 우유’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서울우유 조합원 70여 농가가 참가해 미경산우 90두, 경산우 60두 등 총 150여 두의 젖소를 출품하여 국내 최고의 젖소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서울우유는 대회를 찾는 낙농가들의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위해 낙농기자재 전시관을 운영하고, 서울우유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사육하는 고능력우(牛)에 대한 경매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낙농가들이 홀스타인 젖소와 낙농 신기술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건강한 젖소에서 건강한 우유가 나오는 만큼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젖소 품종 개량사업을 적극 홍보해 우리나라가 낙농선진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지난 3월 세균수 1A등급에 건강한 젖소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체세포수까지 1등급인 두 개의 1등급 우유 ‘나100%우유’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으며, 나100%우유 출시 이후 흰우유 판매량까지 증가시키는 등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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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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