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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임산물로 가을도시 물든다

임업진흥원, 4일 어린이대공원서 '청정 임산물 축제'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시 광진구 능동)에서 '청정 임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밤·대추·감·잣 등의 나무열매와 표고·송이·목이 등 버섯, 산나물 등 전국 100여종의 우수 임산물 및 가공제품을 홍보·전시·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연다.

 

이번 ‘청정임산물축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이하 진흥원) 전국의 가을 산에서 생산되는 다양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산림·임업 관련 단체 및 지자체 추천자 중 진흥원의 현장실사를 통과한 우수생산자만을 최종 축제 참가자로 선정하여 엄선된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므로 청정한 임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메인 행사장에는 약 50개 부스에서 100여종의 임산물과 가공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①스타쉐프 ‘장진우’의 청정 임산물 요리시연, ②임산물 수정과 나눔시식 및 한방진료 등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③시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물구매 쿠폰, 표고재배키트, 등의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 외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참가부스별로 목공체험, 장아찌 주먹밥 만들기, 호두까기, 잣 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약 20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 시간대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5월 제철 산나물로 진행했던 ‘봄 산나물 축제’에 이어 추수의 계절인 가을철 임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를 기획하였으며, 정부 3.0의 핵심가치에 따라 전국의 우수한 임산물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은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축제는 11월 4일(금) 14시 개막식에서 임산물 수정과 퍼포먼스 및 나눔시식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5일(토) 13시30분 스타쉐프 장진우의 청정 임산물 요리시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6일(일)까지 3일간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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