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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위탁업무 효율성 제고·수익사업 창출 만전”

사료협회 정총통해 배합사료산업 질적성장 도모다짐

한국사료협회는 올해 회원사의 고품질·경제적 사료의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검사·검정 및 정부위탁 업무의 내실화, 회원사 경영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및 개선,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안전관리, 국내외 사료산업 관련정보의 취득과 제공 등 기존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회원사와 협회의 공동이익을 위한 수익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각오다.


협회는 28일 서초동 소재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회원사가 실질적으로 당면한 현장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배합사료산업 전반의 규제개선을 위한 정책 건의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또 관세추천·수입신고·품질검정 등 정부위탁업무의 효율적 운영과 원료의 안정적 확보와 수급안정을 위한 회원사 원료 구매·물류 지원을 확대한다.


다음으로 해외 금융·무역환경 등 곡물·해운상항 급변에 따른 시장정보 조사기능을 확대한다.


이밖에 사료산업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외연확대를 위한 협회 기능강화와 아울러 회원사 및 협회의 공동발전과 상생을 위한 수익사업 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회는 정기총회 주요 안건으로 △2016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승인 △2017년도 사업계획(안) △2017년도 수지예산(안) △2017년도 추경예산 및 이사변경에 대한 의결권 이사회 위임(안) △임원 선임(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해 승인했다.


올해 협회 예산액은 53억원으로 전년대비 10% 감액돼 편성됐다.


임원 선임 안건과 관련해 현재 이양희 회장이 재선임돼 2019ㄴ녀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재선임된 이양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결로 현재 처한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주길 바란다단순히 사료업계로만 그치지 말고 축산업계와 상생을 통해 전체적인 규모를 키우며,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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