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한우

팜스코와 이천한우협회 사료 이용 업무협약 체결

팜스코와 이천한우협회는 5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사업설명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상호 협력하여 나가기로 했다. 이천한우협회는 회원들이 단합하여 20여년 전부터 사료 공동 구매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초기에는 우성사료와 협력하여 6년 가량 파트너쉽을 맺었어 이후 카길코리아와 10년 넘게 파트너쉽을 이어 왔다. 이번에 12여년 만에 팜스코와 새롭게 파트너가 되어 손을 잡고 사료 공동구매 사업을 하게 되었다.


이에 윤상헌 이천한우협회장은 그 동안 파트너로 함께 해온 카길코리아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사료를 교체하더라도 단번에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먹이던 소가 출하될때까지는 사료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카길에서는 농가들이 사료교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존의 조건 그대로 농가들에게 사료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