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1.5℃
  • 서울 12.3℃
  • 흐림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2.8℃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5.0℃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2.7℃
  • 구름많음제주 16.7℃
  • 흐림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14.4℃
  • 흐림금산 13.7℃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1.0℃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기업분석]오뚜기, 가정간편식 선두주자 자리매김

HMR 발판 외형성장·라면시장서 점유율 확대

현재 식품시장이 정체임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편의성을 중시하면서 HMR(가정간편식) 시장은 현재 고성장세다.


국내 HMR 시장규모는 2010년 7700억원에서 2017년 약 3조원으로 연평균 18.5%의 빠른 성장률을 보여줬다. 그리고 올해에는 HMR 시장이 4조원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특히, 국내 냉동피자 시장의 경우, 2015년 55억원에서 2016년 265억원으로 1년 사이에 381% 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900억원대로 냉동피자 시장이 확대됐다.


올해 역시 신제품 출시 등으로 인해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약 1300억원대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간편식(HMR) 발판으로 한 외형성장
이러한 HMR 시장의 고성장세로 3분류, 컵밥, 죽, 냉동피자 등 관련 제품들의 매출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먼저, 냉동피자의 지난해 매출은 545억원으로 2016년 대비 113.7% 성장했으며, 시장점유율은 올해 1월 기준 54.8%로 냉동 자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오뚜기는 냉동피자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오뚜기 죽의 경우, 2016년 5월 리뉴얼 출시 이후 200억원이 넘는 추가 매출을 달성하며 지난해 10월 국내 상온 간편죽시장에서 32.2%의 점유율(2016년 5월 4.7% 대비 27.5% 증가)을 기록했다.


국내 전체 상온 간편죽시장 규모도 2016년 대비 올해 40%가 넘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라면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
오뚜기는 라면시장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2013년 오뚜기의 시장점유율은 14.1%였으나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키워나가 지난해에는 25.6%로 확대됐다.


또 매출에 있어서도 역성장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올해에도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진짜졸면’과 ‘춘천막국수’와 같은 신제품 출시 효과로 올해 면제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3.7% 증가한 65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