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5.9℃
  • 흐림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15.5℃
  • 구름많음대전 19.4℃
  • 흐림대구 22.3℃
  • 맑음울산 23.7℃
  • 구름많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14.5℃
  • 흐림제주 16.1℃
  • 흐림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17.9℃
  • 구름많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중국 이어 베트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뚫렸다

농식품부, 긴급 검역대책회의…국경검역 강화방안 마련
베트남 수입 양돈용 배합사료·사료원료 ASF 모니터링 검사

중국과 가까운 베트남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 발생을 공식화함에 따라, 정부는 20일 오전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농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이 참여한 긴급 검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베트남내 ASF 발생동향, 국경검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국경검역은 물론 국내 축산농가 방역에 대한 추가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19일 베트남 북부의 흥옌(Hung Yen), 타이빈(Thai Binh) 지역의 8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베트남에 대한 국경검역과 국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과 가까운 지역인 베트남 북부 흥예지역 2곳과 타이빈지역 6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현지당국은 발생농장내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고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농식품부는 “지난 15일 대만 정부에서 베트남산 돼지고기제품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는 발표 직후부터 베트남에 대한 국경검역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기존에도 베트남산 돼지, 돼지고기 및 가공품 등이 수입금지 대상이었으나, 여행객을 통한 축산물 유입 방지를 위해 베트남 취항 항공 노선에 검역탐지견 추가 배치, 여행객 화물에 대한 X-ray 검색과 축산관계자 대상의 휴대품 검사 강화, 베트남 방문 후 귀국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소독·방역교육 등 국경검역 강화를 조치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는 국민들에게도 현지 양돈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귀국시 축산물을 가져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베트남에서 수입되는 불법휴대축산물, 양돈용 배합사료나 사료원료에 대하여 ASF 모니터링 검사도 실시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 TV 본편 공개…‘풍미·영양’으로 식재료 가치 재정의
프리런칭 이어 본편 ‘풍미·슈퍼푸드’ 편 공개 안성재 셰프 참여 캠페인 확산 본격화 맛과 영양 강조해 소비자 인식 전환 추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 TV 광고 본편 두 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프리런칭에 이어 후속으로 제작된 것으로, 한돈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풍미’와 ‘슈퍼푸드’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해 소비자가 한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미’ 편은 고기가 익는 과정과 육즙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돈의 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굽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식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푸드’ 편은 영양적 가치에 집중했다.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갖춘 식재료로서 한돈의 역할을 강조하고, 돼지기름에 대한 인식을 보완해 균형 잡힌 식재료로 재조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메시지를 통해 한돈의 강점을 보여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세계적 식재료’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본편 공개를 계기로 TV 광고 중심의 캠페인 확산을 본격화하고, 한돈 인증점과 한돈몰을 통한 소비 접점 확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