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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

경기 포천, 화성시 소재 양돈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충남 예산, 경북 봉화 산란계농장·경남 거창 종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곳곳에서 확산되는 추세라 방역현장이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6일 경기 포천시 소재 양돈장(8,800마리 사육)과 7일 경기 화성시 소재 양돈장(1,1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

 

포천 양돈장의 경우 ’26.1.24일 발생한 58차 경기 포천 발생농장에서 8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이동제한 중인 방역지역(10km) 내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확인됐으며, 화성시의 경우, 발생농장은 ‘26.1.23일 발생한 57차 경기 안성 발생농장의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5일 충남 예산 소재 산란계(65만 3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9형)됐으며 7일에는 경북 봉화 산란계(39만여 마리) 및 경남 거창 종오리 농장(7천여 마리)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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