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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제20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거행

이대 정명수 식품공학과 교수 식품산업발전 기여 수상영광
지난해까지 총 19명 수상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은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0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친환경적인 첨단 식품가공기술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뤄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화여자대학교 식품공학전공 정명수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명수 교수는 재직기간 동안 지속적인 연구 활동으로 총 70건의 논문과  49건의 국내논문을 발표했으며,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해 현재까지 18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또 국내외 학술과 산업적 연구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세웠으며,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의 시상은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가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총 19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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