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1.5℃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5.3℃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미국, CBD함유 알코올음료 금지

대마유래 CBD로 인한 간 손상우려

미국 오리건주는 고품질의 마리화나와 수제 맥주로 유명하나, 이제 주 정부는 두 부분을 분리하려고 한다.


미국 연방정부가 대마를 합법화하고 통제물질 목록에서 제외한 이후로 대마 및 그 파생제품은 소비시장에 넘쳐났다. 대마에서 유래한 CBD(cannabidiol)는 널리 보급됐다.


그러나 오리건주 주류관리위원회는 1월1일부터 CBD 또는 THC를 맥주 및 다른 알코올음료에 포함할 수 없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기관은 오락용 마리화나 및 주류제품 모두를 규제하고, CBD의 영향에 대한 염려가 커지면서 CBD가 혼입된 알코올 음료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관 관계자인 마크 페팅거 대변인은 CBD로 인한 간 손상에 대한 FDA의 우려를 언급했다.


페팅거는 "안전성과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CBD 주입 알코올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주는 CBD 기반 무알코올 음료를 알코올음료와 혼합해 CBD 칵테일을 만든 것을 금지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