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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강화에서 박용철 후보 지원 유세 나서

박용철 후보, 강화군수 당선돼 원팀의 힘으로 강화발전 이룰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지원 유세차 강화 길상면 온수리를 방문했다. 


한 후보는 지원 유세에 앞서 오전에는 강화문화원 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도 개최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는 한동훈 대표를 비롯해 장동혁‧김재원‧김민전 최고위원과 주요 당직자 30여명이 함께 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강화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하는 선거이다. 박용철 후보와 국민의 힘이 강화의 살림살이를 나아지도록 뛰겠다”면서 “최근 쌀값 하락과 벼멸구 피해가 심각하다. 재난지원금 신속한 지원을 촉구하겠다. 국민의힘이 농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강화까지 와 주신 한동훈 대표님과 당 지도부께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강화의 만성적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개설이 시급하다.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길상면 온수리 지원 유세에 나선 한 대표는 “강화에 예산으로, 정책으로 보답하고 싶다. 그렇기 위해서는 박용철이 강화군수가 돼야 한다. 박용철 후보를 찍어 달라”면서 박용철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용철 후보는 온수리 현장 유세에서 “강화군수로 당선돼 원팀의 힘으로 강화발전 이루겠다”면서 “한동훈 대표께서 인천 2호선, 서울 5호선 연장을 약속해 주셨다. 강화~영종 연륙교와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함께 해 주실 것이다. 사전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고, 16일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한동훈 대표의 지원 유세는 지난달 27일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국민의힘은 1주일 여 앞으로 다가 온 선거일에 맞춰 당 지도부 차원의 선거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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