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7.3℃
  • 서울 4.8℃
  • 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8℃
  • 광주 2.9℃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6℃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인천관광공사, ㈜조선뉴스프레스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섬 인지도 제고 및 관광 매력도 증진 기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와 ㈜조선뉴스프레스(대표 이동한)는 19일 인천 섬 인지도 제고 및 관광 매력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조선뉴스프레스는 월간조선, 주간조선, 여성조선, 월간산 등 10여개의 잡지를 발행하는 종합 미디어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인천시 섬발전지원센터(수탁기관 인천시)와 아웃도어 전문 매체 월간산이 협업해 제작한 인천 섬산 20을 계기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 섬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기획을 통한 지역관광 및 레저 활성화, 민·학 상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이다.


인천 섬산 20책자는 캠핑하기 좋은 장소, 1박 2일 추천 일정, 식당과 편의점 정보, 캠핑 가능 여부 등 테마별 정보와 산행지도를 수록해 섬을 찾는 여행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시행된 i-바다 패스를 통해 인천 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섬 방문이 가능하고, 타 지역 주민의 경우 기존 지원율 50%에서 70%로 확대돼 보다 많은 여행객이 인천 섬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공사는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언론사의 네트워크와 인지도를 활용해 인천 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MZ세대를 위한 레저·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기획 ·홍보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섬발전지원센터는 인천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설립된 인천시 기관으로 인천관광공사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섬 지역역량 강화와 사업지원, 섬 자료 아카이브 구축과 관리, 네트워크 및 교류·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