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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업무협약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가 코스맥스비티아이(주)(대표이사 이병만, 이병주)와 26일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극지에서 유용한 미생물 자원을 찾고 화장품 소재 등으로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가 주요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신형철 극지연구소장과 강승현 코스맥스비티아이 R&I센터 부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주요내용으로는 극지 유용 미생물 자원 발굴 및 화장품 개발, 극지 환경 노출에 따른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거동 연구, 극지 바이오 기반 기술 개발 성과물의 산업화 협력, 물질 안전성 검증 및 규제 관련 협력 등이 주요 사안으로 담겼다.

 


협약에 따라 극지연구소는 극지역에서 발굴한 유용 미생물 자원을 제공하며,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이를 화장품 소재로 개발하여 상용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신형철 극지연구소 소장은 “극지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여러 생물과 유용한 생물자원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극지 연구 성과가 화장품 등 우리나라 산업에 긍정적인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 강승현 코스맥스비티아이 R&I센터 부원장은 “코스맥스그룹은 15년 가까이 바이오 자원 활용 역량을 강화해 오고 있다”며 “극지연구소와 이번 협약을 바이오 자원을 이용한 K뷰티 소재 개발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극지연구소는 지난 2012년에도 극지에서 유래한 항산화물질인 라말린을 화장품 제조에 활용한 바 있으며, 다른 산업에서도 새로운 쓰임을 찾기 위해 유용한 극지 미생물 자원 연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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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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