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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케이뱅크·토스뱅크와 협약보증 지원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1억원 대출 지원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 이하 재단)은 케이뱅크, 토스뱅크와 협력해 인천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3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인천 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케이뱅크와 토스뱅크가 추천한 인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는 연 1.0%, 보증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으로 지원된다.


다만 신청기업이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사치·향략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11일부터 가능하며 케이뱅크의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과 은행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토스뱅크의 경우 순차적으로 은행앱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협약보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은“이번 인터넷 은행과의 협약보증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터넷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인천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협약보증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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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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