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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구독 서비스’ 도입... MZ세대 공략

 

프리드라이프는 월 회비 납입 방식의 상조 상품을 선보이며,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토털 라이프케어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드라이프의 ‘늘 정성’ 상조 상품은 월 17,500원씩 240회 또는 월 28,000원씩 150회를 납입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부담 없는 금액으로 미래 장례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단순한 상조 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검진, 리조트 이용, 홈 클리닝, 반려동물 케어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혜택을 포함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MOVV)와의 제휴를 통해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를 신규 멤버십 혜택으로 추가했으며, 웨딩, 크루즈 여행, 골프 투어, 홈 인테리어, 어학연수, 가발 서비스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전환 서비스도 도입해 고객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속에서도 구독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액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구독 모델이 각 산업군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상조업계도 구독 방식을 도입하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독경제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의 상조 상품 가입이 최근 3년간 약 60% 증가했다.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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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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