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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 위해 민관협력 강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지난 17일 대구시 남구청 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시행으로 전국 지자체에 시군구사회복지협의회 설립이 의무화 돼 민간 복지전달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공공 복지전달체계와 협력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군구사회복지협의회의 운영지원에 관한 사항, 지역의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기타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이 회장은 “사회복지협의회는 민간 복지전달체계로서 지방정부의 복지정책에 힘을 합해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께 더 나은 복지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의 복지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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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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