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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 대한외국인지원센터에 물품 후원

 

대한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쏘밍컴퍼니(대표 김소연)와 물품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물품은 약 1000개의 프로폴리스 스프레이형 제품으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주부들, 외국인 주민, 그리고 장애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김 대표의 진심이 담겨 있다.


쏘밍컴퍼니 김소연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희가 가진 것을 통해 좋은 영향력을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따뜻한 나눔은 단발성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서 의료용품이나 위생제품조차 구하기 어려운 외국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대한외국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쏘밍컴퍼니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된 제품들은 실제 도움이 절실한 현장에,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외국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개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길 바라며, 더 많은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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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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