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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세계등대의 날 기념... ‘팔미도 등대음악회’ 개최

7월 5일, 인천해양박물관서… 총상금 100만원, 마라도 등대 숙박권 증정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제7회 세계 등대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일 "제12회 팔미도 등대음악회"를 인천해양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 등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인천상륙작전에서의 중요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지난해 12월 개관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인천해양박물관 관람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추억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에 앞서 반부패·청렴 캠페인 활동과 팔미도 등대 관련 샌드아트 영상 감상이 진행되며, 이후 시민 참여형 노래와 댄스 경연대회 방식으로 음악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대회 시상을 통해 총상금 100만원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음악회 중간에는 바다 퀴즈를 통해 당첨자(1인 2매)에게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도 마라도 등대 숙박 체험 기회 (항공권 등 경비 일체 포함)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인천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제7회 세계 등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 참가하는 많은 시민들이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팔미도 등대음악회는 바다와 등대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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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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