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4.6℃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탄소를 품다, 바다에 숲을 심다”… KH건강관리협회, 동해안 바다숲 복원 나서

포항·울진 일대 6만평 규모 해양 생태계 회복 지원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해양 생태계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건협은 비영리민간단체 오션캠퍼스와 협력해 경북 포항시 방석리와 울진군 직산리 연안 일대에 총 6만평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하는 복원사업을 지난 5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바다숲 복원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맞춤형 생태 복원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해양 생물 다양성과 탄소흡수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다숲은 산소 공급, 수질 개선, 이산화탄소 흡수 등 다양한 환경 기능을 지닌 해양 생태계로, 열대우림보다 최대 5배 높은 탄소 흡수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해양 생물의 서식지 제공을 통해 어족 자원 회복 및 어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복원 활동에는 해저 바닥 정비를 통한 부착기질 개선, 성게 개체 수 조절, 해조류 이식 및 포자주머니 설치, 수중저연승 시설 구축, 해변 정화 캠페인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복원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환경과 건강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공공재”라며 “이번 바다숲 복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미래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자연을 물려주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바다숲 복원사업 외에도 임직원이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지역사회 플로깅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