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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법학부 이승관, 제4회 법학경시대회 ‘종합 부문 최우수상’… 민법 금상·형법 동상 포함 3관왕

 

인천대학교 법학부 이승관 학생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올해 제4회 법학경시대회에서 종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민법 금상, 형법 동상까지 거머쥐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법학경시대회는 법률사무소 선율이 주최하고 각계 법조계 인사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법학 경연으로, 헌법·민법·형법 3대 기본법을 중심으로 조문 검색, 판례 검색, 규범 이해, 사례 분석 등 4개 영역에서 실력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AI 감독 시스템을 도입한 비대면·오픈북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전국의 서울대·고려대·한양대 등 주요 대학과 KAIST·방송통신대·사이버대 등 다양한 학교 출신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변호사·로스쿨 재학생·과거 수상자까지 가세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고점이 71점에 그칠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던 가운데, 이승관 학생은 평균 69점을 기록해 종합 대상 수상자와 단 2문제 차이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민법 부문에서 최고 점수로 금상을, 형법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 학생은 “대회를 통해 법학적 사고가 한층 깊어졌고 앞으로의 학업 방향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함께 노력한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성과는 인천대 법학부의 심화 학습·실전 대비 교육 성과를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대 법학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국 규모 법학 경연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정, 모의시험, 맞춤형 멘토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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